실시간 뉴스 국방부, 외교부, 행안부까지 '독도' 사고 터져.."日에 빌미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지시찰 대전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황리 마무리 워싱턴대학 찾은 김동연 지사, “올해도 경기청년 온다, 관심가져 달라” 환경지킴이 김영환 충북지사 전기자전거 출근 경남도, ‘카자흐스탄 오일 및 가스전’ 첫 참가! 참가기업 모집
실시간 전국권기사 충북 농산사업소‘태양찰·생명찰’옥수수 품종개발2019/04/16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소장 성춘석)는 기존 옥수수 보급 품종보다 식감 및 상품성이 우수한 태양찰(충북찰3호)과 생명찰(충북찰6호) 옥수수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15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민과 재배농민을 위한 맛있는 옥수수를 개발하겠다는 충북도의 일념 하나로 추진하여 이룬 성과다. 태양찰과 생명찰은 2005년 수집된 지방 재래종에서 자식계통 양성, 교배조합 작성 및 검정, 수량성검정, 지역적응성시험 등의 과정을 거쳐 재배농민과 소비자의 손으로 직접 선발된 옥수수로 2019년 3월 25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하여 4월 15일 출원 공개되었다. 태양찰은 기존 보급품종 보다 과... 충북기업 베트남 북부 최대규모 박람회 참가 인기몰이2019/04/16 충청북도는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19 하노이 베트남 엑스포’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을 파견하여 충북기업관을 운영하였으며, 총 152건 669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55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 북부 최대 국제종합박람회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23개국 500개사(600개 부스)가 참가하였으며, 그 중 한국기업은 150개사가 참가하여 전체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참가 업체 중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여 미국 USDA 인증과 국내 분말 세제 중 유일하게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비엔디생활건강은 베트남 TV방송국인 V... 부․울․경 식품의약품 분석기술 연구회 세미나 개최2019/04/16 관내 식품위생검사기관 정기 세미나 개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및 분석기술 공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종화)은 제15회 식품·의약품 분석기술 연구회 정기 세미나가 4월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 2층 중강당에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대학교 김진효 교수의 ‘농약의 등록시험과 후작물 잔류농약의 분석’ 주제발표와 부산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박준식 주무관의 ‘Top down 방식의 측정 불확도 추정 예시’ 등 실제 식품분석 실무에 유용한 주제들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식품의약품 분석기술 연구회는 부산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부산, 울산,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및 부·울·경 관내 식품위생검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분석기관 간 관련 정... 경남개발공사, 김해시와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2019/04/16 16일(화) 오후 3시, 김해시청 비상대책회의실 김해지역 내 다양한 지역전략사업 상호 협력 및 동반성장 토대 구축 김해시 경제발전 기반조성 및 지역균형발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경남개발공사(사장 이남두)이 16일(화) 오후 3시, 김해시와 ‘기업과 주민이 살기좋은 명품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청 비상대책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지역 내 주거․산업․재생 등 다양한 지역전략사업 상호 협력 추진 ▲김해시 경제발전 기반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협력방안의 모색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 감 말랭이용 품종 ‘감누리’ 심어보세요2019/04/16 생산자 단체, 종묘업체 등 5곳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 원물 간식 말랭이용 품종 보급으로 감 산업 활로 개척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감 말랭이용 품종을 보급하여 감 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는 지난 4월 1일, 생산자 단체와 종묘업체 등 5곳과 품종보호권 통상 실시 계약을 맺고 신품종 감 ‘감누리’의 현장 보급을 실시했다. 지난해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인 감누리는 열매가 큰 대과종(과중 370g)이며, 껍질과 과육이 깨끗하고 성숙기 이후 나무에서 약 1달간 과실 특성이 유지된다. 또 기존 감 품종에 비해 떫은맛을 제거하기 쉽고, 감 말랭이로 제조했을 때 색택과 ... 처음 이전 5971 5972 5973 5974 5975 5976 5977 5978 5979 59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