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식품의약품 분석기술 연구회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9.04.16 21:46 조회수 14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관내 식품위생검사기관 정기 세미나 개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및 분석기술 공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종화)은 제15회 식품·의약품 분석기술 연구회 정기 세미나가 4월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 2층 중강당에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대학교 김진효 교수의 ‘농약의 등록시험과 후작물 잔류농약의 분석’ 주제발표와 부산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박준식 주무관의 ‘Top down 방식의 측정 불확도 추정 예시’ 등 실제 식품분석 실무에 유용한 주제들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식품의약품 분석기술 연구회는 부산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부산, 울산,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및 부·울·경 관내 식품위생검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분석기관 간 관련 정보 및 분석기술 공유 등의 목적으로 연 2회 개최한다.

 

연구회 관계자는 “지역 내 분석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석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여 지역사회에 더욱 안전한 식품·의약품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