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 사운드 디자인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상품권 선불충전금 운용방식 개선, 정기예금 이자수입 증대 경기도 택시 노사정협의회, 택시산업 위기극복 위해 ‘맞손’ 삼성전자 ‘모두를 위한 AI’… AI 라이프 솔루션 공개 대전곤충생태관 나비 특별기획전 강원특별자치도·중국 지린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성황
실시간 전국권기사 건축 분야 취업정보 가득… 서울건축문화제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2019/08/27 「서울건축문화제 2019」는 9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며 건축문화투어, 주제전, 서울시 건축상, 한강건축상상전 등 시민참여 및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은 9월 6일(금)~7일(토) 양일간 문화비축기지 T2, T6에서 개최되며 9월 5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은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및 건축학과, 예술분야, 관련분야의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유명 건축가 및 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하여 건축 관련 취업 정보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 ‘열린’강연과 토크콘서트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이아영 부사장, ㈜정림건축의 안성우 본부장, ㈜해안종합건... 교통섬에 대형 파이프 놀이터… 서울 대학생 100여 명 공공미술 프로젝트2019/08/27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정릉동의 한 교통섬에 투명한 대형 파이프 모양의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했다. 낮에는 아이들이 통과하며 노는 이색 놀이터로, 밤에는 화려한 LED 조명이 야경을 선사하며 바라보기만 하는 미술이 아닌 참여하고 체험하는 이색경험을 선사한다. 동대문구의 아파트 앞 공터는 이달 초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했다. 고려대 학생들의 아이디어였다. 비어있던 공터에 큰 스크린이 설치되고 널찍한 평상에 밤마실 나온 동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마포구 염리동에서는 인근 이화여대 학생들이 이달 초 염리동에 남겨진 생활용품 등 물건들로 신촌광장에 '작은 염리동'을 만들어 전시하고, 염리동 일대 빈집을 예술작품으로 채우는 '빈집전시'도 진행했다. 서울과기대 학생들은 오는 9월... '여성안심택배'의 진화…'보내는 서비스'도 신설2019/08/27 그동안 택배를 받을 때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앞으로는 택배를 보낼 때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집 가까운 무인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하면 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여성안심택배’ 이용시민이 201만 2천 명(누적)을 돌파한 가운데,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지자체 최초로 ‘보내는 여성안심택배’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택배사인 CJ대한통운이 보내는 택배 앱 제작 및 집화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는 여성안심택배 설치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앱스토어에서 ‘CJ대한통운 택배’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무인락커’ 메뉴를 선택해, 가까운 여성안심택배함을 검색해 예약하고 2시간 ... 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시민 의견 수렴…시민참여단 워크숍2019/08/27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 시민참여단’ 17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원하는 광화문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광장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물, 시민의 발길을 붙잡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고 논의하는 ‘광화문시민참여단 워크숍’을 8월27일(화)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의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전문가와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지난해 7월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69차례의 회의와 워크숍, 강좌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6월, 시민들의 의견 수렴 폭을 넓히기 위해 시민 참여단을... 서울시, 추석 연휴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2019/08/27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방지를 위하여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명절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단속은 8월 28일(수)부터 9월 11일(수)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점검 및 단속을 시행한다. 시는 2019년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서울시내에 있는 유통업체에서 774건을 점검, 246건의 검사명령을 요청하였으며 33건의 과대포장을 적발하고, 서울시 관내 위반 제조업체 23건, 2,2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제조업체 소재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처분을 의뢰하였다. 점검 및 ... 처음 이전 5221 5222 5223 5224 5225 5226 5227 5228 5229 52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