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밥맛좋은 경기미로 만든 김밥에 반하다! 북한의 2국가론 주장 정세 하, 독일 통일 및 통합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경기도·경기FTA센터, 중동 현지시장 공략. 841만 달러 수출 상담 쾌거 삼일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 출시 '22대 국회 개혁 방향' 김용민 의원 해외동포 줌 간담회 열린다 부산시·㈜신세계, 부산연안 「바다 생태숲 조성」 실천협약 체결
실시간 전국권기사 온통(On通)대전’으로 결제하시면 더 깎아드려요2020/07/24 대전시는 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모집한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에 지난 22일 14시 기준, 460곳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온통대전 플러스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5% 이상을 추가로 할인해 주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으로, 소비자는 온통대전 캐시백은 물론,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상시며 가맹점주가 온통대전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할인조건 등을 기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가맹점은 시에서 참여 조건을 확인한 후, 플러스할인 가맹점으로 등록하게 되고, 상점에서 표시할 수 있도록 플러스할인가맹점 스티커를 배부하며,... ‘열대거세미나방’ 도내 발생, 예찰 및 방제 강화2020/07/2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올해 도내 첫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 7월 2일 보은군 마로면 일대 옥수수 밭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열대거세미나방’은 기주식물이 광범위하고 수확량의 20%까지 피해를 줄 수 있어 조기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2019년 6월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후 전국 8개도 29시군 59개 포장 50.9ha에서 발생하였다. 이 중 충북 도내 발생은 지난해 괴산과 보은 2개 지역 옥수수 포장 0.5ha에서 발생하였으며, 피해는 1% 미만이었다. 금년 첫 발생은 지난해 7월 22일 괴산지역에서 발생한 것보다 20일 빠르다. 유입경로는 중국에서 발생하여 5~8월 사이에 편서풍을 타고 비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충북도, 행복한 일자리 우수기업 20개 기업 선정2020/07/24 충청북도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천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행복한 일자리 우수기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일자리 우수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하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 선정하여 근로자에게는 행복한 일자리 제공을 기업은 워라밸 기업문화 정착으로 일ㆍ생활균형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고를 통해 총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 중에 상시 근로자 20명 이상 기업으로 유아휴직(여성/남성),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지원, 복지제도 등의 워라밸 실천 기업 ... ‘제4회 충북세정포럼’개최2020/07/24 충청북도는 23일 15:30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목표로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방안 마련을 위한 ‘제4회 충북 세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포럼위원 및 충북연구원, 도 내 세정‧환경 관련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정환경 변화 및 지역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충북의 대응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 발제자로 나선 손희준 청주대 교수는 ‘재정분권을 위한 국세의 지방세 이양방안’을 주제로, 재정분권 추진동향을 설명하고 중앙과 지방의 이해가 대립되는 현 상황에서 재정분권의 진정한 의의와 자리매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덕준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 내 폐기물 처리 ...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 본격 시동2020/07/24 충북도와 청주시는 23일 15:00 도청 소회의실에서 GS건설·삼양건설과 신규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시종 도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GS건설 이상기 인프라부문 대표이사, 삼양건설 윤현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364억원을 투자해 올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청주시 흥덕구 동막동·강내면 일원에 면적 1,003,359㎡(약 303천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GS건설·삼양건설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 처음 이전 3321 3322 3323 3324 3325 3326 3327 3328 3329 33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