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밥맛좋은 경기미로 만든 김밥에 반하다! 북한의 2국가론 주장 정세 하, 독일 통일 및 통합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경기도·경기FTA센터, 중동 현지시장 공략. 841만 달러 수출 상담 쾌거 삼일제약-삼성바이오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 출시 '22대 국회 개혁 방향' 김용민 의원 해외동포 줌 간담회 열린다 부산시·㈜신세계, 부산연안 「바다 생태숲 조성」 실천협약 체결
실시간 전국권기사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만들기’ 지속 추진2021/08/02 2일, 도지사 권한대행-경남교육감 교육현안 점검 간담회 가져 경남형 작은 학교 살리기 등 협력 성공모델 다양화 노력 추진 하병필 권한대행 “교육청과 협력관계 강화, 지자체 적극 지원” 경남도는 2일 오후 도청에서 경남교육청과 교육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도-교육청 간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이원적 구조 하에서 도와 교육청은 지역 교육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해나갈 필요성에 공감해왔다. 2019년 10월 경상남도는 교육청에서 5명, 도내 대학에서 3명을 파견받아 ‘통합교육추진단’을 설치하고 다양한 교육‧행정 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남부내륙철도 올해 안에 역사와 노선 확정 예정2021/08/02 경남도,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행정절차 조속 추진 역사‧노선을 결정하는 기본계획 올해 안에 확정해 내년부터 설계 들어가 국토교통부, 내년예산(안)에 설계비 835억 원 반영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행정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올해 내에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고시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행정기관(부처) 및 지자체 협의를 8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9월에는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시작하여 늦어도 12월에는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와 행정안전부 재해영향성 검토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경남도는 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및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등 협의기간 단축에 도정의 역량... 경남도,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지방하천 확대 구축2021/08/02 올해 지방하천 배수문 86개소에 추가 설치 2024년까지 전체 지방하천에 시스템 적용 계획 하천 수위 실시간으로 확인해 배수문 원격 제어 가능 국가하천 배수문 290개소에 대한 시스템 구축사업 마무리 단계 경상남도가 지난해 착수한 도내 국가하천 내 290개소 배수문에 대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내에 있는 지방하천 배수문 86개소에도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을 추가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 Information & Communi cation Technolohy)을 적용하여 하천의 수위와 수문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문의 개폐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경... 청정계곡 불법행위 근절 ‘특별 점검반’ 가동‥주말 맞아 행정2부지사 현장 행보2021/08/01 최근 경기도가 청정계곡 내 불법행위 완전 근절을 위한 고강도 대응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주말을 맞아 1일 광주 남한산성 계곡과 용인 고기리 계곡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일부 업소에서 재발 조짐을 보이고 있는 불법행위에 강력 대응하고자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청정계곡 불법행위 강력 대처방안’의 일환이다. 이날 이한규 부지사는 하천지킴이들과 함께 계곡 곳곳을 둘러보며 불법시설물 설치여부, 불법영업행위 단속,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이용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행락객들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취사 방지, 마스크 착용과 현재 방역수준에 맞는 집합금지 이행을 위한 계도 및 홍보 ... 대전시, 2021년‘도시기억프로젝트’사업 완료2021/08/01 대전시가 2018년부터 재개발로 사라지는 공간과 건축물을 기록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도시기억프로젝트’2021년도 사업이 최근 완료되었다. 올해 도시기억프로젝트를 통해 영구 기록물로 남는 건축물은 대전 중구 선화동의‘옛 대전법원관사’와 대흥동의 ‘좋은 부동산 건물’이다. 대전법원관사는 일제강점기 공주 지방법원이 대전으로 이전해 오며 현 대전세무소 자리에 있던 법원청사 인근에 지어졌다. 건립연대는 대전지방법원 청사의 준공시기인 1939년과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방 후까지 계속 관사로 사용되다가 최근 선화동 신축 아파트 부지에 포함되면서 지난 2월 철거되었다. 일제강점기 관사건축 중 사례가... 처음 이전 2231 2232 2233 2234 2235 2236 2237 2238 2239 22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