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도의회「소양강댐 주변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전남도 댐환경특위와 간담회 가져” 서동욱 의장, “도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당부 전남농기원, 멜론 ‘바이러스병 매개원’ 방제 당부 서동욱 전남도의장,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나광국 전남도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영예’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베트남과 수산업 발전 협력 강화
실시간 전남기사 김영록 전남지사, 한병도 靑 정무수석과 지역 현안 논의2018/07/21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일 도를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현안 간담회를 갖고, 에코생태식물공원 조성, 지방분권 강화 등 10건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지방정부와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17개 시․도 방문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전남의 현안을 청취하고 정부 정책의 기조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의 균형발전이 곧 국가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민선7기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도정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가 조속히 달성되도록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업은 경제, 일자리, 관광, 행정 등 각 분야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 전남도, 가축 폭염피해 예방 예비비 30억 긴급 투입2018/07/21 전남도가 가축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도 예비비 6억 원을 포함한 30억 원을 긴급 투입, 소규모 축산농가의 예방 장비 설치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 이는 김영록 도지사가 지난 18일 폭염피해 예방 긴급대책회의에서 폭염으로 가축 피해가 늘어나고 특히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부담 경감 및 피해 최소화 대책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스프링클러 등 폭염 대비 장비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19일 오후 시군 축산 관련 과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시군비 확보, 대상자 선정, 폭염 예방 장치 설치 등에 신속히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지원되는 폭염 장비는 스프링클러, 차광막, 안개분무, 환풍기, 차광페인트 등으로 농가가 희망... 김부겸 행안부 장관, 전남도 민생현장 방문2018/07/2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순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현장,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수해양경찰구조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현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청년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민간전문가, 관계부처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모범모델이라 할 수 있는 순천의 ‘청춘창고’를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현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기재부, 고용부, 일자리위원회 관계자 및 도내 22개 시‧군 과장, 청년 창업자, 산학협력단(순천대), 순천상공회의소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청년일자리 관련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창업가를 위한... 박지원 전 대표 기무사 계엄령 문건, 작성 자체 불법, 내용도 5.16, 12.12, 5.18 같은 쿠데타 음모(법사위)2018/07/20 “기무사 계엄령 문건, 작성 자체가 불법이고, 내용도 5.16, 12.12, 5.18과 똑같은 쿠데타 음모” “기무사, 언론 사전 검열 및 보도 통제, 518 광주 진압 11공수여단 광주 배치, 계엄사령관 합참의장 아닌 육군참모총장으로 변경, 기무사령관이 합동수사본부장 등 헌법과 법률 심각하게 위반” 박지원, “국방장관, 사태 심각성 인식하고 군 개혁 확실하게 해야”, 송영무 장관,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국방개혁 근본적으로 할 것” 박지원, “류경 식당 종업원 탈북에 군 정보사 관여 옳지 못한 일, 정부도 덮을 일만은 아냐” 송영무,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해 보고하겠다” 박지원, “수리온은 오늘도 수리 중?”, 송영무 “... 박지원 전 대표, 법사위 전체회의/감사원 및 군사법원 업무보고에서...2018/07/20 “감사원, 문재인정부 4대강 감사 결과 MB 수사의뢰해야” “20009년 12월 MB 4대강 준설 5m, 6m 준설 지시.. 2013년 감사원 사무총장도 MB 사법처리 검토” “감사원이 수사 의뢰 안 하면 MB의 6m준설 지시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을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2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과 군사법원 업무보고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이번 4대강 감사에서 MB가 4대강을 6m로 준설하라고 직접 지시한 사실을 밝혔고, 왜 6m를 지시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면 사실 규명을 위해서라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2013년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처음 이전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