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남도, 2월 호우 피해 복구비 20억 지원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탈출, 심쿵 in 담양’ 개최 김동연 지사, 미국 출장 마지막 날 총 4,100억 원 규모 해외투자 유치 경기 북부·동부대개발사업 가속화 기대 세종시의회, 청렴 서약의 날 및 청렴 교육 개최 전남도의회, 전국 최초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 및 지원 조례’ 제정한다 김호진 도의원, “정부 주도 해상풍력 특별법, 꼼꼼히 살펴 대응해야”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함께 만드는 특화시장’ 경기공유마켓 시범사업, 용문천년시장서 개막2018/10/27 지역주민과 전통시장 상인이 상생하는 경기도의 특화시장 만들기 프로젝트 ‘경기공유마켓’의 시범사업이 27일 양평군 용문면 소재 ‘용문천년시장’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열린 개막행사에는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 이종승 양평 지역개발국장, 이영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유철목 용문천년시장상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공유마켓’은 과거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장터 고유의 커뮤니티(Community) 기능을 강화,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경기도 골목경제 5대 공약과제’ 중 하나다.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주민·사회적 기업·친환경 농가·봉사단체·청년,... DMZ의 과거, 캠프그리브스서 만나다‥NNSC 전시관 27일 개관2018/10/27 정전 65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DMZ)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사진을 통해 되새겨 보는 특별한 전시관이 27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7일 오후 3시 민통선 이북 유일 반환 미군공여지인 파주 캠프그리브스 DMZ 시네마관에서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체코·스위스·폴란드·스웨덴 등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맡았던 4개국 주요 관계자, 32개국 외교사절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가 본 1950년대 DMZ KOREA’를 주제로 개관한 이번 전시관은 DMZ 일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NNSC의... 박지원, “5.18 진상규명 위해 <5공 전사> 등 관련 자료 적극 공개, 제출 의향 있나”질의2018/10/27 박지원, <여순 사건 70주년 및 거창 양민학살사건 명예회복 및 화해 위한 특별법에 국방부 적극 나서야“, 국방부장관, ”적극 협조할 것“ 박지원, “군 특별수사단 기무사령부 세월호 TF 기획 등 핵심 업무 수행한 정보융합실 조사 하지 않아 책임자 진급 제대하고 혐의 부인한 실무자는 구속... 관련 내용 파악해 별도 제출해 주시길”, 국방부장관, “알겠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전두환은 회고록과 관련해 고 조비오 신부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다”며 “최근 프랑스 국립기록보존소, 리콜라스 우즐로 부관장이 방한해서 ‘국가가 모든 기록을 공개하는 것이 5.18 진상 규명의 지름길’이라고 했는데, 국방부에서 5.18 진상규명을 위해 최근 언... 김현아 의원, 구조기술사 1명뿐인 회사 국립대학교 내진성능평가 259개동 60억 수주2018/10/26 포항 지진이후 교육부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국립대학교 건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추진하면서, 각 대학들이 앞다투어 학교건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발주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의 수행 능력은 감안하지 않은 채 추진되다보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 내진 성능평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학교 내진성능평가 현황」에 따르면, 구조기술사가 1명뿐인 A회사가 8개 국립대학교 259개동(금액기준 60억 원)의 내진성능평가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업체가 자체 수행 가능한 물량은 42개동에 불과... 이철희 의원, 방사선 결함제품 기업명 비공개는 잘못된 법적용 지적2018/10/26 국회입법조사처, “부적합 가공제품 국민 건강과 안전에 위해 될 수 있어, 조사결과 공개 필요” 이철희 의원, “기업명 비롯한 방사선 결함제품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 신뢰 회복 하고 전반적인 제도개선 이뤄내야” 원안위가 방사선 제품 제조 기업명에 대한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공개해야 한다는 국회 입법조사처 의견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비례대표)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실태조사의 정보공개 타당성을 검토한 국회 입법조사처 회답서를 공개했다. 입법조사처는 회답에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실태조사에서 부적합 ... 처음 이전 9681 9682 9683 9684 9685 9686 9687 9688 9689 96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