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부산시-국무조정실, 동심동력(同心同力)해 규제혁신 앞당긴다!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노인복합문화공간 확충… 동래구노인복지관 새단장! 부산시, 「디자인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 개최 5월 1일부터 수산공익직불제 접수.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플레이파크 등 선사특화사업 추진 발판 마련 경기도, 정부와 국회 대상 ‘RE100 3법’ 입법 촉구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 진행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에이(A)형간염 예방 접종, 어느 보건소에서나 가능합니다!2019/05/27 부산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의 모든 보건소에서 에이(A)형간염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그동안 주소지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했던 에이(A)형간염 예방 접종을 5월 24일부터 16개 구·군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에이(A)형간염의 전국적인 유행으로 유료 예방 접종 수요가 폭발하면서 부산시는 그동안 일부 보건소에서만 시행하던 유료 접종을 지난 5월 2일부터 부산시 관내 전 보건소에서 확대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고가의 백신 구입에 따른 구 자체 예산 부족으로 관내 주민에게만 제한적으로 접종을 실시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하여 구·군과 숙의 과정을 통해 예산 집행 방안... 곡성군, 하수처리장을 주민친화시설로 조성해 이미지 개선2019/05/27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03년부터 운영 중인 곡성하수처리장을 친환경 자연휴식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곡성하수처리장은 청정곡성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맑고 깨끗한 섬진강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곡성읍 및 인근 지역의 하수를 하루 4,500톤까지 처리하고 있다. 공익적 기능에도 불구하고 하수처리장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은 부정적인 편이다. 가동을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주변에 아무런 시설물이 없어 삭막한 분위기가 있었고, 더러운 하수를 처리하기 때문에 하수처리장도 더러울 거라는 편견 때문이었다. 곡성군은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친근감을 주는 시설로 탈바꿈시키고자 했다. 이를 위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2019/05/27 대전시는 27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상담회는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종합, 유통, 전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일대일 상담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 수출상담회는 내달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며, 수출상담 뿐만 아니라 평소 무역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대전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www.djtrade.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대전시, 악취종합상황실 24시간 본격 운영2019/05/27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대전시와 자치구가 팔을 걷고 나섰다. 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유성구‧대덕구와 합동으로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에 민‧관 합동 악취 순찰(20시~23시)을 실시하고, 심야시간에는 당직실 접수 후 재택근무자에게 전달 처리해왔다. 하지만 악취의 특성상 급속히 확산‧소멸돼 원거리 재택근무자의 신속한 대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올해부터는 신속한 민원 대응과 악취배출 사업장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악취종합상황실은 10월 31일까지 5개월간 대덕산단과 연접한 유성구 관평동 지역에 설치‧운영되며, 대... 대전시, 먼지 먹는 하마 플랜 본격 6월1일부터 가동2019/05/27 대전시가 내달 1일부터 도로 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먼지 먹는 하마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 분진흡입차 외관 디자인 대전시는 27일 오후 1시 50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분진흡입차 시연행사를 갖고 시범가동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는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도로의 분진을 흡입해 내부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99%정도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도록 제작된 분진제거용 전문차량이다. 대전시는 서울, 부산, 인천에 이어 특·광역시 중 네 번째로 분진흡입차 7대를 도입했다. 대전시의 분진흡입차 도입에는 국비 8억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21... 처음 이전 8141 8142 8143 8144 8145 8146 8147 8148 8149 81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