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 농림수산분과위원회 첨단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착실한 대응책 주문 ‘재난 대응체계가 강화된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 개정안 통과 구례군,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 사방사업 현장 방문 원금 두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신청하세요 전남도 전국소년체전 촘촘한 감염병 방역대책 온힘 전남도, 적법한 광고물 게시 위한 공공시설 확충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이화영 평화부지사 “평화시대 동북아 농업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가 앞장설 것”2019/08/12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평화시대를 맞아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를 아우르는 ‘농업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지난 7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열린 ‘2019 남북 및 동북아 농업협력 국제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끌 최적지”라며 “앞으로 남북 농업교류협력 분야에서 경기도의 위상에 맞는 사업과 정책들을 발굴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동북아 권역 내 지역 간 신뢰를 구축하고, 북한과 공동의 ... 수출규제 직·간접 피해 중소기업에 1000억 원 투입2019/08/12 충남도가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도내 피해 업체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도에 따르면 당초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5200억 원이었으나, 이번 일본 수출규제로 도내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00억원을 긴급 증액했다. 분야별 금액은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 700억 원 △기술 혁신형 경영 안정 자금 300억 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일본 수출규제품목 사용 제조업체와 한일 갈등으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제조업체 등이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 3억 원 △기술 혁신형 경영 안정 자금 5억 원이다. 제조업 및 기술 혁신형 경... “유성기업 노사분쟁 이제는 끝냅시다”2019/08/12 충남도가 9년간 지속 중인 유성기업의 노사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기업 노사와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유성기업 사태의 조속하고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제안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유성기업 문제는 지난 2011년 이후 벌써 9년간 지속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 노사갈등 사례”라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근로자와 사업자의 몫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단순히 개별기업의 사업장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의 공동 책임이다”라며 “누군가는 나서서 대화의 창구에 나오도록 설득하고 중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성기업 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대학의 발전이 대구의 미래, 지역인재양성에 힘 모아2019/08/11 지난 9일 대구시와 대구소재 11개 대학교 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은 혁신성장을주도 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7월 30일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산소재 16개 대학교총장, 이전공공기관 대표 등이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후속으로, 지역대학혁신과 지속가능한 방안을 논의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올해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학 강좌가 1학기 운영결과 수강생은 물론 대학(생)의 좋은 반응과 주목을 받고 있어, 내년에는 교양강좌를 확대 개설한다. 또 대학...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 죽림부영아파트 분양전환 시 분양가 적절히 책정돼야2019/08/11 감정평가 시 표준건축비 아닌 실제건축비로 반영해야 주부의장, 공공임대주택 공공성과 무주택 서민들 보호 필요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이 11일, 여수 죽림부영아파트 조기 분양전환에 따른 감정평가 결정금액이 높게 나와 입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며, 부영이 분양가를 낮춰 무주택서민들을 보호해야한다고 밝혔다. 최근 죽림부영 1·2차 아파트 분양전환에 따라 2,206세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는 여수가 부동산 투자 유망 지역으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집값이 폭등해 감정평가 결정금액이 높게 책정됐다. 이로 인해 분양 전환가도 높게 책정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공공임대... 처음 이전 7561 7562 7563 7564 7565 7566 7567 7568 7569 75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