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개척·희생정신 팀워크 뛰어난 미식축구, 성장·확대지원”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족 안전체험 한마당”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업체와 ‘맞손’ 중앙아시아, ‘K-제품 수출 확대’ 발판 놨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충남도-해수부 서천임시시장서 민생 살펴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아름다운 동행 줄이어’ 평화1동 코로나19 극복 노력2020/03/04 평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0년 3월 4일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손세정제를 전달하였다. 더불어 관내 위치한 ‘빛교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싶다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손세정제 전달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구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마스크 착용 후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였다. 같은 날 ‘빛교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들이 줄이어지고 있어 민·관에서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노... 완산구, 새봄맞이 특별 가로환경 정비 나서2020/03/04 전주시 완산구청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깨끗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지도·단속 3개반(10명)을 구성하여 특별 정비에 나섰다. 완산구 내 노점허용구역 일제 점검을 통해 이행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노점행위, 도로변 물품적치 및 차량 노점에 대해 집중 단속하였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및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성행하는 차량노점에 대한 강력 단속을 실시하고 노점상 허용구역에서 허용시간을 준수하지 않거나 무분별하게 도로에 상품을 진열하여 시민 보행 및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하여 이를 즉시 정비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적치물 강제수거, 과태... 우아2동 ‘소나무’ 소독봉사 훈훈한 감동2020/03/04 우아2동(동장 오진욱)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모임인 ‘소나무’는 코로나19로 바이러스 소독이 절실한 시기에 무료 소독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나무는 소통·나눔·무한실천의 줄임말로 사회복지시설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노인요양원) △아름다운세상(정신재활시설) △새롬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해결하고자 결성한 나눔실천 모임이다. 소나무는 전주시 일제소독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현재까지 우아2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 3곳을 비롯해 우아2동 관내 마트,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30여곳과 장애인 10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소독을 실시했다. 오인철 소나... 초록마을5단지 ‘전국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2020/03/04 대전시는 초록마을5단지아파트(서구 복수동)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전국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초록마을5단지아파트는 지난해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되고 국토교통부 전국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돼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의 4개 분야에 대한 서면 및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입주민을 위한 취미 및 강좌운영 등 주민 자율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돼 공동체 활성화 분야가 우수했고,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2010년 큰마을아파트를 시작으로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기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초록마을2단지아파트가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는 ... 제60주년 3・8민주의거, 다채로운 기념사업 추진2020/03/04 대전시는 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 민주화 운동인 3・8민주의거 제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3・8민주의거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기념사업은 대전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재조명해 시민의식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3개 부문, 15개 세부추진사업으로 마련됐다. 역사 홍보 부문에서는 우선, 2018년 11월 2일 대전・충청권 최초의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를 홍보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을 ▲ 3・8민주의거 기념주간으로 선정・운영한다. 또, ▲ 기획보도와 가로기와 현수막 게첨(시청, 대전고 주변 등)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내용을 담은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모로 선정해 선포(6월... 처음 이전 5661 5662 5663 5664 5665 5666 5667 5668 5669 56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