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남도-중국 구이저우성 교류협력 강화 ‘관광자원 업그레이드’로 공주 발전 이끈다 윤명희 전남도의원, 도내 학교시설에 합리적인 전기요금 지원기준 주문 경기도, 전국 최초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6월 3일부터 접수 부산시, '선박용 스마트기자재 통합성능인증 플랫폼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0억 원 확보! 기아 EV6,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쳐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공동주택 숲 높이터 ‘선택 아닌 필수’2019/03/15 전주지역에서 건축되는 대규모 공동주택에는 단지 안에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숲 높이터가 설치된다. 이는 전주시가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립 시 숲 놀이터를 포함한 주민편의시설이 건축심의에 반영토록 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3월부터 접수되는 건축심의부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업승인대상 공동주택 주민편의시설 설치 확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터를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숲체험 공간을 갖춘 숲 높이터로 설치토록 권장키로 했다. 특히 숲 높이터의 경우 주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조성에 사용되는 제품은 놀이시설 안전인증제품일 때만 사업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 전주시 인권위원회 2차 포럼 개최2019/03/15 전주시가 모든 시민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가치 확산에 나섰다. 전주시 인권위원회는 14일 우진문화공간에서 전주시 인권위원회 위원과 문화예술관련 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문화예술계 미투1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북 문화예술계 미투 기자회견 이후 1년이 되는 시점에서 미투 운동 피해자들의 2차 피해 실태와 쟁점을 짚어보고, 미투 운동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배우 김보은 씨(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가 ‘미투1년, 말하기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발제했다. 김 씨는 이 자리에서 연극계 내 성폭력 고발에 대한 어려... 「2025 드론축구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전주시청드론축구동호회 창립 기념식 가져2019/03/15 전주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드론과 전주시 미래먹거리로 각광받는 탄소소재를 융합해 ‘드론축구’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개발하는 등 드론축구 보급에 앞장서오며 드론축구 종주도시로 불려왔다. 드론 종주도시 전주시에서 전주시청 공무원 20여명이 지난14일 덕진구청 상황실에서 전주시청드론축구동호회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전주시청드론축구동호회는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으로 급부상하는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함에 있어 드론 조종과 활용법을 익혀 드론축구 등 각종 행사 참여와 앞으로 다가올 2025년 드론축구월드컵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드론축구보급과 활성화에 힘쓰자고 다짐했다. 전주시청드론축구동호회는 드론축구조종 기술을 연마하고 기술공유를 통해 드론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 덕진구청장, 권역별로 자생단체장과 공감 설명회2019/03/15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지난 11일부터 4일간 권역별 지역인 각 동에 직접 찾아가 자생단체장들과 전주 특례시 지정이 꼭 되어야만 하는 필요성을 공감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4일간 실시하는 권역별 릴레이 설명회는 지금 시에서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차원에서 권역별로 자생단체장과 함께 전주시가 왜 특례시로 지정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설명 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 공감 설명회 자리에서 이를 위한 자생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역량을 발휘하여 전주가 특례시로 지정되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특례시 지정을 위한 분위... 꿈꾸는 아이들의 “작은 소원 들어주기” 사업설명회2019/03/15 덕진구(구청장 양연수)에서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작은소원 들어주기」 공모사업이 본격화 된다. 덕진구와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은 13일 덕진노인복지관에서 50여명의 아동복지 관련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꿈꾸는 아이들의 「작은소원 들어주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작은소원 들어주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대 사업(희망선물, 희망여행, 희망활동)으로 추진하며, 후원자들의 지정기탁금 등 총사업비 1,600여만원을 지원하여 150여명의 아이들을 선발한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25일 6개 기관(덕진노인복지관, 대자인병원, 초록우산, 전주시지역아동센터 등)간 업무협약... 처음 이전 8741 8742 8743 8744 8745 8746 8747 8748 8749 87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