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2-08(금) 02-07(목) 02-06(수) 02-05(화) 02-04(월) 02-03(일) 02-02(토) 달력에서 선택 [지역뉴스]광주시,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수행기관 공모 광주광역시는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은 광주형일자리 기업공모 및 인증지표 평가를 통한 기업 발굴, 광주형일자리 기업육성을 위한 예비 참여기업 인증기준 컨설팅 등을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민법 제32조에 규정에 의해 설립·허가된 법인과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 및 컨설팅 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노동계, 경영계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기관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자리정책관실(062-613-3831)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수행기관을 선정... 지역뉴스 > 전남2019-02-08 [지역뉴스]귀농어귀촌 블로거, 전남 귀농어귀촌 알린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 희망자에게 전남지역 귀농어촌의 장점을 알려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36개의 귀농어·귀촌인 블로거를 선정, 블로거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블로거단은 꾸준히 귀농과 귀촌에 대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담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 곳곳에 귀농, 귀어, 귀촌 소식을 알리게 된다. 그동안 귀농어·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청장년의 숫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드물다. 그나마 정보를 제공하는 곳도 객관적인 정보가 아닌 개인 사정에 맞춰진 것이 많아 귀농어·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귀농어·귀촌... 지역뉴스 > 전남2019-02-08 [지역뉴스]전남도, 2월 전통주에 담양 타미앙스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담양 추성고을(대표 양대수)의 ‘타미앙스’를 선정했다. 타미앙스는 담양의 프랑스식 발음을 따서 만든 술이다. 1년에 1천4병만 만들어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증류주다. 쌀, 구기자, 오미자, 산약 등 10여 가지 한약재를 가지고 대나무 숯 여과 제조법으로 2번의 증류 과정을 거쳐 담양의 특산품인 자연대나무통에서 장기간 숙성해 만들어진다. 특히 영롱하고 은은한 황금빛깔을 자랑한다. 알싸한 맛과 은은한 전통 누룩향은 고혹적이다. 증류주로서 도수가 40%로 높지만 매우 부드러운 목 넘김과 독특한 화한 맛이 옥돔구... 지역뉴스 > 전남2019-02-08 [지역뉴스]전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4만개로 확대 전라남도는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총 1천159억 원을 들여 4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정부의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SOC)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겨울철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실내활동에 한해 조기 실시하고, 실외활동에 대해서도 2월 중순부터 실시한다. 일자리 수는 지난해(3만 3천개)보다 7천개 늘리기로 했다. 특히 월 30시간,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 공익활동의 질적 개선을 위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신설돼 월 60~66시간, 10~11개월 운영된다. 주휴수당 포함 최대 73만 원까지 지급하므로 참여 어르신에게 많은 도... 지역뉴스 > 전남2019-02-08 [지역뉴스]전남도, 천일염 안정 생산․수출 확대 등 육성 전라남도가 천일염의 안정적 생산과 소비 확대를 위해 수출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는 수출업체 2개사를 선정, 1억 원을 지원해 천일염 수출 확대 등 신규 수요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천일염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남산 천일염의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까지 3년간 전라남도 자체 발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4개 기업에 2억 원(기업당 5천만 원)을 수출 기업에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 기업은 전남 소재 천일염 생산 및 수출업체다. 해외시장 진출(수출)한 실적이 있거나 앞으로 수출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천일염 및 천일염을 원재료로 한 가공품이다. 지원 내용은 용기·포장 등 수출상품 개발, 박람회 참가... 지역뉴스 > 전남2019-02-08 [전남뉴스]완도 농·수산물로 만든 제품 150여 종 눈길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해조류가 주목을 받으면서 청정지역 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식품과 음료, 주류 등이 총 150여 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군이 대한민국 대표 수산군임을 증명하듯 수산물로 만든 제품은 110종, 농산물 37종, 축산물 3종이며, 한우와 흑염소 등 가공하지 않는 축산물과 활선어로 유통되는 어류, 활 전복, 석화, 가리비 등 패류 미 가공 제품은 제외했다. 이중 해풍을 맞고 자라며 은은한 향과 단맛이 강한 비파로 ... 전남뉴스 > 완도군2019-02-08 [전남뉴스]강진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전남 강진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강진군은 공연기획 분야 3천5백만원, 전시기획분야 1천2백만원 등 총 4천7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공연․전시 등 지역 문예회관 기획 역량 강화로 지역 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문화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기획 분야에서는 강진아트홀의 ‘오감오색-임과 함께’가 선정됐다. ‘오감오색-임과 함께’는 강진 출신 대표 음악가인 김종률 씨의 대표곡인 ‘임을 위한... 전남뉴스 > 강진군2019-02-08 [지역뉴스]대전시립박물관, 제5회 대전음악제 참가자 모집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2019년‘제5회 대전음악제’에 참여할 음악인과 음악 단체들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대전음악제는 대전시립박물관과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 순수예술기획이 공동 주최하는 음악회로 도안 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공간 개척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대전문화예술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이 음악제는 ‘음악 하기 좋은 도시, 대전’, ‘지역 정체성에 중심을 둔 축제’구현을 목표로 한다. 2019년 대전음악제 참가 지원은 대전에 거주하거나 현재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 지역뉴스 > 전국권2019-02-08 [지역뉴스]친환경 농사를 위한 유용미생물 받아가세요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농축산용 유용미생물을 연간 150톤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축산용 유용미생물은 작물의 생육과 가축의 면역에 도움을 주며 생산성을 높여주는 미생물이다. 가축에게는 생균제로 사용돼 성장촉진과 질병예방으로 활용되며 축산냄새를 줄이기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유용미생물은 모두 3종으로 농업용(복합균), 축산용(유산균, 효모균)이며 지난해에는 136.2톤을 공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급대상은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으로 영농규모 및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공급되며, 도시텃밭을 경작하는 시민도 월 10리터까지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유용미... 지역뉴스 > 전국권2019-02-08 [지역뉴스]대전 지난해 하천수 및 토양 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의 하천수 및 토양에서 실시한 세슘(134Cs, 137Cs)과 요오드 검사 결과 과거 조사된 농도 범위 내의 수준으로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7일 밝혔다. 측정지점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지역 하천수 2개, 표층토양 4개, 하천토양 1개 지점과 대조지점의 표층토양 1개 지점을 포함해 모두 8개 지점으로 분기별로 전체 31건 실시했다. 검사 결과 표층토양은 세슘(137Cs)이 불검출에서 최대 5.50 Bq/kg-dry*까지 검출됐으며, 요오드(131I)와 세슘(134Cs)은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 Bq/kg-dry : 방사능의 단위, 방사성 물질의 양을 표시(방사능의 세기) 대조지점으로 선정한 보... 지역뉴스 > 전국권2019-02-08 [지역뉴스]지난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양호’ 지난해 대전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이 대부분 양호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이내였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161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159곳의 실내공기질이 유지기준(미세먼지PM10100㎍/㎥, 폼알데하이드 100㎍/㎥, CO21,000ppm, CO 10ppm, 총부유세균 800 CFU/㎥)이내로적합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기준을 말함 부적합시설 2곳(1.2%)은 어린이집(총부유세균)과 요양병원(이산화탄소)이었다. ... 지역뉴스 > 전국권2019-02-08 [지역뉴스]대전시 청년정책 안정기를 넘어 ‘도약기’로 대전시 청년정책이 안정기를 넘어 도약기로 접어들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과를 출범시키고, 역대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율, 주거 빈곤, 생활고 등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가 분출되는 시기에 청년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정책, 47개 사업에 351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 전반의 어려움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다양한 청년정책을 쏟아내면서 초기 걸음마 단계를 넘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 대전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9년을 안정기를 넘어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청년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활동지원 등 청년과의 소통채널 다양화 및 피드백 기능강화, 신규사업 발굴, 및... 지역뉴스 > 전국권2019-02-08 처음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