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4-29(월) 04-28(일)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달력에서 선택 [지역뉴스]박지원 전 대표, 아침 CBS-R <김현정의 뉴스쇼>출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관련해 전망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영장 기각되고 사법농단 척결 불씨 더 커질 것” “사법농단, 이명박근혜에 근본책임 있지만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거절하고 판사들도 대법원장 지시 거부했어야” “특별재판부 설치, 검찰 수사 믿지 못해 특검 만든 것처럼 국민 70% 신뢰하지 않는 상황에서 사법부 붕괴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 “사법농단 수사 선택과 집중으로 양승태 구속수사하고 속전속결해 사법부 붕괴 막아야” “한국당 김병준, 전원책 갈등 계속될 것....정치 모르는 원외 인사가 비대위원장, 조강특위 위원으로 정치권에 들어와 성공한 적 드물어” “전원책 태극기 부대 옹호 발언, ‘도로 박... 지역뉴스 > 전남2018-10-26 [지역뉴스]교통약자 어르신과 함께하는 교통문화의 날 대전시는 26일 ‘10월 교통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 동구 가양동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말 대전시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8명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64.7%가 증가되고, 노인사망사고 중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1명(75%)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실시됐다. 대전시는 이날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어르신 150여명과 함께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홍보, 교차로교통안전질서 캠페인요령, 교통안전 레크리에이션, 교통안전 크릭닉 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시 강규창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지역뉴스 > 전국권2018-10-26 [지역뉴스]대전 최초 여성전용커뮤니티공간 생긴다 대전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전용복합커뮤니티공간을 설치 운영한다. 대전시는 서구 복수동 주민센터 건물 연면적 511㎡(지상 3층)에 특별교부금 12억 원, 시비 1억 원 등 13억 원을 투입해 여성전용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에서 처음으로 설치되는 여성복합커뮤니센터에는 회의실과 토론장, 북카페, 품앗이 양육시설 등 여성전용 공간이 마련된다. 대전시는 여성단체의 관심을 반영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8년 여성친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공모해 사업을 신청한 서구와 유성구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구를 사업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서구는 오는 12월 여성전용복합커뮤니티 설치 추진... 지역뉴스 > 전국권2018-10-26 [지역뉴스]산업단지 악취문제 해결‘힘 모으자’ 산업단지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시⋅자치구와 산업단지 사업장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대전시는 26일 오후 2시 대덕산업단지 관리공단 3층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복합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관계자와 대덕산업단지 일원 악취 중점관리 사업장 12곳 환경부서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주관하는 ‘지역현안해결 창의형 융합 연구사업’에 대전시의 ‘도심 복합악취 문제해결’연구과제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사업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구과제 공동 수행기관인 ... 지역뉴스 > 전국권2018-10-26 [지역뉴스]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600원 결정 대전시는 2019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9,600원으로 결정하고 적용대상을 시, 출자·출연 기간제 근로자와 민간위탁 기관 저임금근로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9년 생활임금 시급 9,600원은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보다 15%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 9,036원보다 6% 인상된 금액이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200만 6,40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내년 최저임금 보다 월 26만 1,250원, 올해 생활임금보다 11만 7,876원이 더 많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2019년 최저임금 인상률, 자치구별 생활임금 편차 및 시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생활임금 수혜대상은 1,120여명이 될 전망이... 지역뉴스 > 전국권2018-10-26 [지역뉴스]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서명부 전달 대전시는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 촉구 서명부를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은 행정안전부에서 김부겸 장관을 만나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을 향한 시민의 열망을 전달하고, 그간 진행되어 왔던 업무 협조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이에 김부겸 장관은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은 행안부와 국가보훈처, 대전시가 긴밀히 협의해 왔던 사안으로, 곧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3․8민주의거의 역사적 재조명은 결국 4․19혁명은 물론 이 땅의 민주주의에 대한 상기이자, 현 정부의 민주화운동 재평가 기조에도 맞는... 지역뉴스 > 전국권2018-10-26 [지역뉴스]주승용 부의장, 자치경찰은 국가경찰의 보조기관? 지적 제주 자치경찰, 수사권 없어 독립 경찰기관 위상 갖지 못해 ‘무늬만 자치경찰제’ 전락 우려 주승용 국회 부의장(바른미래당, 여수을, 행안위)은 26일,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제(2022년 전면 시행 예정)가 현재 시범 운영되고 있는 제주 자치경찰제 형태로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무늬만 자치경찰제’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현재 제주도 자치경찰제는 범죄예방이나 범인검거·수사지원 등과 직접 관련된 ‘치안사무’는 수행하지 않고, 그 외의 교통·생활안전 등 ‘치안서비스’ 위주의 사무를 취급하고 있어 자율방범대나 경찰 보조인력에 가깝다는 비판이 있다. 실제로 제주 자치경찰단 사무는 대부분 생활안전 및 교통관리 등 비범... 지역뉴스 > 전남2018-10-26 [지역뉴스]주승용 부의장, 범죄도시 불명예 제주 치안수요 뒤따라가지 못해 지적 4년간 5대 강력범죄 전국 부동의 1위 한 해 1,500만 명 관광객, 인구급증 등 치안정책에 반영 안 돼 1만 명 넘은 불법체류자 문제 심각, 외국인 범죄도 급증 인력과 조직 확충하고, 관광지 특수성 담은 치안정책 필요 주승용 국회 부의장(바른미래당, 여수을, 행정안전위원회)은 26일, 제주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한 해 1,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도가 범죄발생률은 전국 1위이며, 외국인 범죄도 급증하고 있지만 경찰인력증원과 같은 치안정책은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 치안정책연구소가 올해 1월 발간한 ‘2018년 치안 전망’에 ... 지역뉴스 > 전남2018-10-26 [지역뉴스]황주홍 농해수 위원장, 사유림 훼손 문제 대책 마련 절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만간 사유림이 태양광 패널로 뒤덮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사유림 태양광 발전시설 산지전용 허가신청 건수는 총 10,000건으로, 이중 9,015건이 허가를 받고 985건은 반려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반려된 985건 가운데 민원인이 산지전용 신청 후 자진 취소한 것을 포함했을 때에는 대부분의 태양광 발전시설 민원은 허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유림 태양광 발전시설 산지전용 허가신청 및 처리 현황의 세부 내역을 보면, 신청 건수... 지역뉴스 > 전남2018-10-26 [지역뉴스]정권 따라 바뀌는 국립대학교병원 상임감사 국립대학교병원의 상임감사는 국립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공익에부합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 견제와 부패를 감시·예방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의료기관 감사의 특성 상 상당한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하지만 정권이 바뀐 이후 국립대병원 감사 자리가 전문성이 없는 더불어 민주당 관련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어, 보은성 「코드인사」라는 우려가 높다. 평균급여 1억원으로 임기 3년이 보장되는 국립대학교병원 상임감사 자리가 낙하산 인사로 채워지고 있는 것이다. 국회 교육위원회소속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국립대학교병원으로 부터 ... 지역뉴스 > 전국권2018-10-26 [지역뉴스]순천대, 지역기업 대상 “산학협력 분야 R&D사업 기획안 작성” 지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산학협력단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분야 R&D사업 기획안 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이 산학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안 작성 시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하여 사업 참여에 애로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 맞춤형 사업기획 작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성장에 협력하고, 대학과 기업 간 긍정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과 범위는 주관기관의 유형(대학주관 또는 기업주관)에 따라, 연간 사업비가 1억 원 이상인 기업 주관 과제(대학주관은 2억 원... 지역뉴스 > 순천시2018-10-26 [지역뉴스]주승용 부의장, 제주도의회 선거에‘연동형비례대표제’도입해, 특별자치에 걸맞은 선거제도 갖춰야 민심대로, 표심대로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의원 5-6명 늘리고 늘어난 정수를 비례대표로 전환하면 충분히 가능 도민의 삶의 질 높이는 정당 책임정치 가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 여수을)은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가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앞장서야한다고 주장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의 뜻을 의회 의석수에 그대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지역구 투표와 정당 투표를 각각 진행해 정당이 얻은 득표율에 따라 전체 의석수를 배분하는 선거제도로, 민심을 가장 공정하게 반영하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득표수대로 의석이 배분... 지역뉴스 > 전남2018-10-26 처음 이전 4541 4542 4543 4544 4545 4546 4547 4548 4549 45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