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어르신과 함께하는 교통문화의 날

시,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회원 대상 교통사고 예방교육
기사입력 2018.10.26 12:22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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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6일 ‘10월 교통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 동구 가양동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말 대전시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8명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64.7%가 증가되고, 노인사망사고 중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1명(75%)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실시됐다.

 

대전시는 이날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어르신 150여명과 함께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홍보, 교차로교통안전질서 캠페인요령, 교통안전 레크리에이션, 교통안전 크릭닉 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시 강규창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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