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과 야망 월등서 10회분 촬영
기사입력 2006.02.24 14:23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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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순천시 월등면의 한 관광농원 과수원에 지어진 야외세트장에서 SBS 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 10회 방영분이 촬영됐다.
이날 촬영된 부분은 고동철(최준용 분)을 두들겨 패고 도피생활을 시작한 태수(이훈 분)가 일자리를 구하러 과수원에 찾아갔다가 과수원집 딸 은환(이민영 분)을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드라마 속에서 이민영이 처음 출연하는 이 장면은 오는 3월 5일께 방영될 예정이다.
(순천시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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