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도시 고흥에서 미래국가대표 희망을 차올리다.

기사입력 2010.02.22 14:48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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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대회 6일째를 맞아 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조별리그 예선결과 지난해 우승팀인 언남고 등 28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며 자연과 우주가 공존하는 고흥에서 희망을 차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대회는 53개 고교팀이 참가했으며, 오는 2월 28일 고흥공설운동장에서 고교 최강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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