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월하시 곶감 명품상품으로 뜨고 있네

기사입력 2010.01.20 14:46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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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면 월하시 작목반(반장 신현대 62세)은 예로부터 가정에서 소규모로 떪은 감(월하시)을 재배하여 오던 것을 지난 2005년부터 단지화 하여 현재까지 61ha의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여 곡성군의 특수시책인 1읍면 1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저농약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그 결과 월하시 작목반 39농가들의 땀과 사랑이 가득 담긴 정성으로 곡성군의 명품 브랜드가 되어 전국적으로 품질 좋고, 당도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각광을 받고 있다.

 

앞으로 곡성군은 "월하시의 품질향상을 통한 명품 유망작목으로 육성하여 고부가가치 창출과 포장의 다양화 및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 김인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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