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면 옥산마을 이름표를 달다

기사입력 2009.10.20 15:38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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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 옥산마을에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마을 이정표가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옥산마을 이정표

 

옥산마을 이정표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10톤의 무게로 제작 지난 15일 준공을 마쳤다.

 

옥산 마을은 62세대 14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낙안 평야와 금전 산이 한 눈에 들어와 어느 마을보다 경치가 뛰어난 마을이기도 하다.

 

주민들은 마을 입구에 자연석의 이정표가 세워져 외지인들이 쉽게 마을을 찾고 마을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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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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