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추석 앞두고 태풍피해 현장, 전통시장, 복지시설 방문

기사입력 2019.09.09 18:38 조회수 36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박지원 의원(목포. 국회 법사위)은 추석을 앞두고 목포시 내 태풍피해 현장, 전통시장,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추석 인사와 함께 태풍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민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20190905 중앙식료시장 003.JPG

 

박지원 의원은 5일 목요일, 지체장애인협회, 성모 재가노인복지원, 공생원, 공생재활원, 아동원, 동민영아원 등을 방문해 추석 인사를 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20190905 태풍피해현장 방문(동부시장외)007 - 복사본.JPG

 

이어 7일 토요일에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동부시장, 연동 주택가 등지를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로, 복구대책에 관해 의견을 모았다. 

 

[크기변환]20190905 태풍피해현장 방문(동부시장외)029.JPG

 

8일, 일요일에는 청호시장, 중앙식료시장, 동명동종합수산시장 등을 방문하여 추석 인사를 드리고, 추석 경기를 점검하며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20190908 목포종합수산시장 방문005.JPG

 

박지원 의원은 “태풍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우선이고, 이번 추석에는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도 좀 웃는 일들이 많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지표가 매우 안 좋은 데다 서민경제가 바닥인 상황에서 정치권이 민생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어 죄송하고 안타깝다."면서 "서민경제 활성화에 대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