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백서 제작 추진

다음 대회 성공을 위한 시작 ‘무예 백서 제작’
기사입력 2019.09.09 18:11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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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 도지사는 9월 9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다음 대회를 위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백서 제작과, 중원산단 화재폭발과 태풍피해 지원에 신경 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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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백서 제작과 관련하여, 대회 조직위원회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시장·군수와 도 및 시군 직원 등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막식과 폐막식, 숙박상황, 주요인사 의전 등 대회 진행상황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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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리더스포럼 개최 등 WMC 행사와 국제무예액션영화제 행사도 수록한 하나의 종합 보고서로 만들어, 다음 3회, 4회 대회는 백서만 봐도 대회를 문제없이 개최할 수 있고, 9월 말경 도민협의회와 중앙부처 등 각계에 대회결과를 보고할 수 있도록 백서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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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재폭발과 태풍피해 지원과 관련하여, 중원산업단지 화재폭발 피해 기업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정상화 지원 및 2차 피해 예방과 피해주민들 지원을 철저히 하고, 태풍피해 내역을 정확히 조사하고 피해 농가에 대한 일손 돕기 추진 등 지원 문제에도 신경을 써, 도민들의 아픔을 달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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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지난 8일 청주에서 발생한 종합병원 화재와 관련하여 입원환자가 많은 병원과 요양원 등에 대해 전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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