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수 ’타에카‘ 데뷔곡 ’기적의 걸음‘ 녹음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19.07.08 15:23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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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수 타에카가 데뷔 전부터 화제를 쓸어 모으고 있다. 이어 화제의 그룹 키즈 걸그릅’드림아이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두 팀이 환상의 하모니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합창단 ‘원보이스‘(원엔타테인먼트)를 결정했다. 7일 홍대에 위치한 702스튜디오에서 4기간 가량 녹음이 진행됐다.
’드림아이원‘과 ’원보이스‘ 는 타에카 첫 데뷔 앨범 타이틀곡 ’기적의 걸음‘ 에 풍성한 하모니를 넣어 더욱더 웅장하고 멋진 타이틀곡 탄생을 예고했다. 타에카는 8월 중 첫 방송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합창단’ 원이스‘ 와 녹음 또한 무사희 마쳤다. ’원보이스‘ (원엔터테인먼트) 합창단은 기대이상 깨끗하고 맑고 목소리로 타에카를 감동케 했다.
타에카는 트레이닝 없이 한국어가사를 스스로 외워왔으며 4시간에동안 완벽하게 녹음을 끝냈다. 이번 곡 가사에는 작곡가겸 프로듀서,(날아라 야옹이)가 가사를 맟았고 녹음 데렉터는 가수 신성훈이 호흡을 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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