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협동조합의 미래를 논하다

대전 협동조합 관계자들 6일‘타운홀미팅’갖고 활성화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9.07.07 18:24 조회수 14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전시와 사회적경제연구원은 6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지역 협동조합 간 상호협력을 위한 ‘대전시 협동조합 활성화 대회’를 개최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대전의 협동조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조직 간 협력과 지역사회 기여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역 협동조합 활성화를 주제로 한 ‘타운홀 미팅’에 이어 협동조합연합회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역할 모델 제시, 관계자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 하반기에는 대전형 협동조합 모델 정립을 위해 협동조합 맞춤형 사업화 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