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에서 전통음악을, 여름휴가 「이채」

기사입력 2009.08.04 15:23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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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휴가를 보너스로 선물하는 셈이다.


지난 1일에는 구례 토지면 곡전재에서 ‘미르’의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 판소리,국악가요 등이 있었고 2일에는 퓨전국악팀 ‘나르샤’의 퓨전음악과 플롯과 25현 가야금 연주가 마산면 쌍산재에서 , 오는 8일에는 2000년 전주대사습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순자풍물단’ 공연과 판소리 한마당이 동편제전수관에서 펼쳐진다.

 

 

이 콘서트는 동편제 판소리의 고장 구례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구례군에서 역사와 문화가 만나는 여름휴가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각기 다른 삼색의 사랑방 공연을 통해 구례를 찾은 관광객에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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