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감독 가나가와 조선중고급학교 방문

기사입력 2019.06.10 14:52 조회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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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동포 안영학 씨와 수원삼성 선수-감독 인연으로 방문
축구 시작 계기, 축구의 훌륭함, 페어플레이 중요성 이야기
이국에서 민족을 지켜온 민족교육의 아름다움에 감명

 
차범근 감독이 지난 5월 2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위치한 가나가와 조선중고급학교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JNC 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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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감독은 재일 동포 축구선수 안영학 씨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선수로 있을 때 감독을 맡았던 인연으로 이번에 조선학교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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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감독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축구의 훌륭함, 그리고 페어플레이의 중요성 등에 대해 귀중한 이야기를 해 주었으며, 이국에서 이렇게 민족을 지켜온 민족교육의 아름다움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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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감독을 만나 귀중한 시간을 함께한 축구부를 비롯한 학생들은 무척 기뻐했으며, 차 감독은 기념사진에서 학생들과 함께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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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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