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제5회 토토즐페스티벌 정상 개최

EDM 파티와 0시포차 동시 진행, DJ춘자 공연은 29일 예정
기사입력 2019.06.06 17:11 조회수 14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전시는 오는 8일 제 5회 토토즐페스티벌을 정상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사상자를 애도하기 위해 토토즐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인 EDM 파티를 취소한 바 있다.  

오는 토요일인 8일 제5회 토토즐페스티벌에서는 EDM 파티와 0시포차가 원래 계획대로 함께 진행된다.

 

스카이로드 밑 EDM 파티는 오후 8시, 9시, 10시 3회 진행되며 홍대클럽 등 전국구로 활동하는 전문 DJ가 리프트형 무대 위에서 디제잉을 선보인다.

 

중앙시장 앞 천변도로에서 진행했던 0시포차는 중교로 일원까지 확대되며, 대전천변 무대와 중교로 일원 무대에서 버스킹 밴드, 트로트, 비보잉, K-POP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6월 1일 취소됐던 연예인 DJ 춘자의 EDM파티 공연은 6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