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G버스 X 내 이름은 트로트...‘콜라보레이션
기사입력 2019.05.26 07:53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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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단막극 2부작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가 경기도 G버스와 보스 간판광고 계약을 맺게 된다. 경기도G버스는 ‘내 이름은 트로트’를 적극적으로 홍보를 맡게 된다. 내 이름은 트로트 측 역시 G버스측에 광고 콘텐츠를 가장 먼저 제공하게 된다.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가 촬영 전부터 화제다. 초반에 배우 오디션 광고가 나간지 이틀만에 4천 여명의 배우들지 지원했고, 오디션 지원에는 현직 배우들 뿐만 아니라 아이돌 스타부터 현직 트로트가수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내 이름은 트로트는 ’가난한 집안의 소년이 트로트 매력에 빠져 트로트가수를 꿈꾼다. 하지만 집안의 평편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아빠 몰래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이 소년은 큰 화제가 되면서 트로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하지만 화려할 것 만 같았던 트로트 인생은 냉담하고 쉽지 않았다. 화려한 모습 뒤에 또 다른 이야기를 슬픈 이야기로 드라마로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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