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 두 번째의 노래’ 캐스팅 물망에 오른 스타들
기사입력 2019.03.31 21:46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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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열 두 번째의 노래’ 제작이 확정되 면서 캐스팅 라이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가 고민하고 있는 배우는 소녀시대 윤아, 에일리, 영화배우 성동일, 영화배우 김윤진, 개그우먼 이경애, 중국가수 헤라가 거론되고 있다.
이번 영화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홀로 가난한 집안의 가장이된 소녀가 우연치 않게 오디션 보러 나갔다가 최고의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영화다. 때문에 노래와 퍼포먼스가 되는 배우를 고민하고 있을 때 에일리와 윤아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모든 내용과 진행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 없지만 대본이 나오는대로 배우들 한 분 한 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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