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조옥현 도의원, 고등학교졸업자 고용 촉진 방안 마련

학력보다 재능과 다양성을 고려한 취업 기회 확대 제공
기사입력 2019.03.13 16:35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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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전라남도 지역 고등학교졸업자의 균등한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전라남도 고등학교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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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고등학교졸업자의 고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적 환경 조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마련하고, 대책 수립 및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고용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에게 채용인원의 100분의 10 이상의 우선 고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불이익 금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며, 관계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해 명시해 고용촉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조옥현 의원은“학력위주를 조장하는 사회에서 전남 지역의 고등학교졸업자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균등하게 지원되어야 한다.”며,“조례제정으로 인해 고등학교졸업자들의 재능과 다양성을 고려한 고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3일 전라남도의회 제329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한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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