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스타 한류가수 신성훈이 ’내 나이가 어때서‘의 주인공 트로트가수 오승근 소속사 한방기획으로 이적한다.

신성훈은 10년이 넘게 홀로서기해오다 새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오승근의 소속사와 미팅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서로간의 신뢰에 대해 긍정적인 상황이며 향후 활동의 계획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활동을 하게 된다면 신성훈은 향 후 트로트가수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일본에서는 J-POP을 하게되고 국내에서는 트로트가수로 활동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성훈은 다음달 12일날 일본에서 스페셜 앨범<키미가스키> 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