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영화 ‘아이컨택’ 1차 티저 포스터 공개...‘기대해 달라’

기사입력 2019.02.28 10:59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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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시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신성훈 감독, 이우림 감독 연출) 1차 티저 포스터가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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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터 오싹하게 만들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스터는 혼령과 인간의 눈마주침을 연상케 하는 느낌으로 표현했다.

 

오는 3월8일 배우들은 예고편을 먼저 촬영한다. 본 촬영은 3월25~28일까지 촬영한다.

러닝타임은 약 60분정도 예상하고 있다.

 

출연에는 일본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 와 국내 신인배우 김이정 그리고 개그우먼 이경애, 아역 탤런트 김태양, 양서윤, 김가희, 정수인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이번 영화는 또한 오직 갤럭시 노트9 휴대폰과 조명으로만 촬영한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어느 날, 지연은 친구 유키와 함께 신촌의 번화가에서 만나 수다를 떨면서. 남자 친구 이야기, 학업 스트레스 이야기를 정신없이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지연이 유키 에게 폐병원 체험을 제안한다.

 

유키는 무섭다며 거절하고.... 그러자 지연은 유키에게 체험해보자며 친구와 함께 폐병원으로 떠나면서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내용이다.’

 

한편 크랭크인은 3월25일 첫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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