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애, 겔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9.02.25 22:54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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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 와 국내 신인배우 김이정이 삼성 겔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된 소식에 이어 개그우먼 이경애까지 출연하게 됐다. 이경애는 극중에서 ‘숙자’ 역을 맡았고, 주인공의 엄마역활로 열연을 펼칠예정이다.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은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품이며 이경애와는 첫 호흡을 맞춘다. 이어 김이정과 타에카 와 는 두 번째 작업이며 두 배우 모두 노게런티에 의리로 출연 한다 타에카는 극중에서 한국 유학생 유키 역으로 출연하고 김이정은 유키의 친구지연 역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어느 날, 지연은 친구 유키와 함께 신촌의 번화가에서 만나 수다를 떨면서. 남자 친구 이야기, 학업 스트레스 이야기를 정신없이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지연이 유키 에게 폐병원 체험을 제안한다.
유키는 무섭다며 거절하고.... 그러자 지연은 유키에게 체험해보자며 친구와 함께 폐병원으로 떠나면서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내용이다.’
삼성 겔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에 미스터리 공포 장르 그리고 타에카와 김이정 까지 출연 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크랭크인은 3월25일 첫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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