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대표, “지구 온난화 어족자원 분포도 작성해야”...해양수산부장관, “현재 연구용역 중, 2020년이면 완료될 것”…

기사입력 2018.12.05 14:37 조회수 2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원 수급 문제 해수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박지원, “농축수협 준조합원 비과세 일몰 기한 연장, 장관 약속 반드시 챙겨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관련 법안 기획재정위 소위 통과되었다는 이야기 들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서 어족 자원의 분포가 많이 달라졌다”며 “정부가 어민을 위해서 어족 자원의 분포도를 시급히 파악해 다시 작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크기변환]20180704154909_180b830ae6a524ec5e472866d29234f9_yaow.jpg

 

박 전 대표는 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전체회의에서 김영춘 해수부장관에게 “제가 어족 분포도를 다시 작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역대 장관들에게 해 왔고,김영춘 장관에게도 했다”며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장관은 “지금 연구용역 중이고, 2020년이면 모든 바다에 대한 어족 분포도가 나올 것”이라고 답변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 선원의 경우 한 달에 20일을 일하고 10일 쉬는데 최저 500만원임금이 보장되지만 그래도 선원을 구하기가 어렵고, 유자망 어선의 경우 외국선원 6명, 한국 선원 4명으로 조업을 나가야 하는데 한국 선원을 채울 수가 없다”며 “선원 수급 문제에 대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저도 법사위에서 고용노동부장관에게도 이 문제를 다시 질의하고, 국회에서 토론회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추가 서면 질의를 통해 ‘외국인선원 총정원제 개선, 경력 외국인선원 계속 고용 허용, 외국인선원 쿼터량 결정방식 개선, 외국인 선원 이탈신고 개선 등에 대한 해수부의 답변과 전향적인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농축수협 준조합원에 대한 비과세 일몰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며 “농림부장관께서도 저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약속한 사안이니만큼 차질없이 챙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기재위 소위를 통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답변했고, 박 전 대표는 “예산 부수 법안으로 처리되는지 등 관련 현황을 파악해서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