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취임 1년

기사입력 2018.11.06 09:48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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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국가산업단지 선정 등 현안사업 해결사 -

소탈한 성격과 탈권위적 행보, 새로운 리더십 발휘 -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6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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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지사는 시민단체와 국회,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도정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냈다.

 

 2018년 사상 최대인 정부예산 5조 1,434억 원 확보에 이어 2019년 정부예산 5조 2,764억 원 확보, 소방복합치유센터 충북혁신도시 유치, 오송·충주 국가산업단지 선정,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관철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현안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이 부지사는 뛰어난 감각적 정무역할 뿐만 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경제부지사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투자유치 40조원 돌파, 수출증가율 전국 3위, 고용률 전국 3위, 1인당 GRDP 증가율 전국 1위,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2위 등 각종 경제지표가 전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도, 최근 남북 간 화해협력 분위기를 이어가는 중요한 연결고리인 ‘10. 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광역자치단체 대표 7인에 포함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평양을 방문했다. 이는 그의 내공과 실력을 중앙정치무대에서도 인정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외부에서 정무와 경제 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부지사는 자가운전으로 출퇴근하고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 소탈한 모습으로 도청 직원들에게 탈권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용지물 권위를 벗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이 부지사의 ‘탈권위 리더십’은 KTX세종역 등 현안해결을 위해 도정역량을 결집해야 할 지금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이 부지사는 1주년을 맞아 “163만 도민과 공직자들의 역량을 결집해 충북의 100년 먹거리 강호축 개발과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완성, 향후 5% 도전을 실현하겠다.”소회를 밝혔다.

 

  앞으로도 이 부지사가 중앙 정치경험과 유연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충북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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