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

보건복지 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서비스, 급여개선 등 논의
기사입력 2018.11.05 10:14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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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보건복지 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대표 조옥현)는 1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도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 종사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보건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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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용교 교수로부터 ‘보건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대안’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들었다.

 

이어, 연구단체 소속 도의원들과 보건복지 종사자, 관계공무원간 자유토론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토론회에서는 전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계획의 수립과 처우개선 및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모든 사회복지시설에서 서류업무를 대폭 줄여 근무자가‘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장기적으로 사회복지사 등 보건복지 종사자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조옥현 의원은“보건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서는 전남만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계획이 조속히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2. 목포 2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jpg

 

이어,“보건복지시설 종사자의 적정한 보수 보장을 위해서 현재 공무원 대비 50~75% 수준인 급여를 2020년까지 공무원 보수 수준의 78~85%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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