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장,‘자활의지 높여줘야 최고의 복지’

26일, 제18회 전남도 자활대회 참석
기사입력 2018.10.26 13:58 조회수 15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장은 26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라남도 자활대회에 참석해 축사와 함께 자활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자활대회 02.JPG

 

이날 이용재 의장은 축사에서“국가 복지예산이 막대하지만 지금까지 복지정책이 만족하지 못한 면이 있다”면서“정부에 의존만 키워주는 복지보다는 자립과 자활의지를 높여주는 것이 최고의 복지이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자활대회 03.JPG

 

이어“앞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펼쳐야 할 복지정책이 변해야 한다”면서“도의회는 자활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빈곤 탈출을 돕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기변환]자활대회 04.JPG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