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 中최고의 스타 임영건이 온다고..‘실화냐?’
기사입력 2018.10.25 09:26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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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 남배우겸 선행천사로 중국에서 한국계 ‘박보검’ 으로 불릴 만큼 임영건의 인기가 뜨겁다. 임영건이 오는 11~12일 제2회한중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팬들까지 총 동원할 것으로 보여진다.
임영건의 활동 이력을 따라가보면 중국1급배우;제2회 중국문예자원봉사자협회부주석에 영화 대표작:《1942》,《 Beginning of the Great Revival 》,《 Qian Xuesen 》等 다양한 영화를 통해 팬들을 확보했다. 수상 경력 또한 빼놓을 수 없었다.
수상경력:제13회 중미영화제” 최우수 남자주연상” 제10회 중미드라마 페스티벌 “중국드라마부분-최우수 남자주연상”
The 27th Golden Eagle for the most popular actor, The 26th Golden Eagle for the most popular actor
임영건을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배우와 한국을 존중한다. 떄문에 이번 한중국제영화제를 생각할 필요 없이 무조건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한중 합작 프로그램과 영화외 등등 많은 콘턴츠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회한중국제영화제 입장 티켓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http://kochifa.org/) 또는 사무국 연락처 (02-704-92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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