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의원, 민선7기 청소년정책의 방향과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8.10.24 18:09 조회수 114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4일 광주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신수정 의원(북구3, 더불어민주당)은 좌장을 맡아 ‘민선7기 청소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제11차정책광주청소년정책관련토론회12(18.10.24).JPG

 

이날 토론회는 시•구의원, 담당공무원, 청소년 현장 활동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민선7기 청소년의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는 김성훈 광주광역시 청소년진흥센터 센터장, 박형주 광주광역시 청소년삶디자인센터 센터장, 신경희 광주광역시 청소년여자단기쉼터 소장이 참여했다.

 

[크기변환]제11차정책광주청소년정책관련토론회2(18.10.24).JPG

 

발제에 나선 광주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김성훈센터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의 환경과 글로벌화 물결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전 지구적 공존을 위해서는 국가 청소년 정책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초•중•고 교육이 학교 중심의 지식•능력 교육으로부터 실천•역량교육으로 마을교육 중요해짐으로써 교육청과 협력하여 인재양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 후 진행된 토론회는 김기숙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이재남 정책기획관(광주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이민철 위원(광주광역시의회 정책네트워크), 김광란 의원(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김나윤 의원(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크기변환]제11차정책광주청소년정책관련토론회1(18.10.24).JPG

 

신수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광주에서 살아갈 수 잇도록 종합적인 정책과 방안이 함께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밝히고, “의회 차원차에서도 다향한 정책을 준비하고 광주시의 담당부서와 관계기관과의 협의 통해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