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05.09.15 14:01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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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이틀 앞두고 박준영 전남 도지사와 유창종 순천시 부시장 도의원 밎 그리고 관계자들이 북부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인 예광마을을 방문하여 격려의 말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 배추가격이 얼마나 해요?

시장 상인들의 손을 한사람 한사람 잡으면서 “많이 파세요” ,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하며  인사말을 건네자 상인들 또한 “감사합니다, 순천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 부탁합니다”라고 화답하였다.

▲ 많이 파세요..

상인들은 중국산 수입식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있다며 신토불이 국산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 시장상인과 악수
 

▲ 할머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과일

▲ 차례상에 올릴 신토불이 나물들

▲ 많이 사셨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재래시장이 싸죠? 앞으로 시장 많이 이용하세요...

가곡동 예광마을을 방문한 박준영 전남 도지사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할머니, 할아버님 건강증진에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 가곡동에 위치한 예광마을

▲ 나무그늘아래 쉬고 잇는 할머니, 할아버지

예광마을은 60세 이상(100여명)이 거주하는 노인 복지시설 로서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종합검진 실시, 통원 및 입원치료의 신속한 의료지원과 건강유지를 위한 아침체조 등 복지향상 및 여가활동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을 추구 하고 있다.

▲ 예광마을 관계자와 면담

▲ 예광마을 시설장 강정자씨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위문품들

 

전남 도지사의 방문으로 할머니들은 와 줘서 고맙다며 밝은 웃음을 띄셨다.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로만 끝날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지금처럼 어느때나 손을 잡아주는 정이 필요 할 것이다.

 

<순천인터넷뉴스는 정확하고 빠른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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