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환경정책 발전을 위한 교수와의 간담회

6개 대학 환경분야 교수와 함께 환경녹지분야 시민약속사업 논의
기사입력 2018.09.19 11:49 조회수 7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전시는 18일 오전 7시 30분에 호텔 인터시티에서 환경녹지분야 시민약속사업 등에 대한 환경정책 발전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크기변환](사진보도)대전시, 환경정책 발전을 위한 교수와의 간담회 개최 (2).jpg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6개 대학 환경분야 교수 12명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환경녹지국 국·과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먼지 먹는 하마플랜 등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사업, 친환경 물순환 도시 조성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7기를 맞아 소통과 참여의 시정 추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환경행정 실현과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