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선정·시상

사단법인 전주자봉센터, 전주시 자원봉사를 빛낸 일반 3명, 청소년 2명 시상
기사입력 2018.08.21 17:49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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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018년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2018년 8월 21일(화) 시장실에서 개최하였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함께나눈 사랑!, 함께누릴 행복!”의 전주를 만들기 위해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은 1365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전주시의 19만여 자원봉사 중 4월 부터 6월 까지 선정기간 내 자원봉사 횟수, 봉사시간, 참여연수 등의 서류심사를 거쳐 일반 3명, 청소년 2명이 선정되며, 이들 에게 “전주시장님 상을 수여 한다” 고 밝혔다. 

 

이번 시장님 표창장을 받은 주인공은 일반인 대상 서곡문화관 모롱지작은도서관의 이민정씨는(48세,女) 모롱지작은도서관 도서관운영 봉사활동, 이정희씨는(44세,女) 미소뜰도서관의 도서관 도서정리 및 운영 봉사활동, 남연심씨는(58세,女) 태평동 자율방범대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이상 일반인 3명이 선정 되었다.

 

청소년대상으로 설서윤씨는(17세,女) 시내버스 시내모니터단 및 해설과 함께하는 문화재 보존 봉사활동을 하였고, 임경민씨는(17세,女)는 사단법인 전라북도장애인미술협회 미술전공보조 봉사활동을 하여 이상 총 5명이 선정 되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전주시의 자원봉사 등록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올해 들어 19만여 자원봉사자를 넘어서고 있다”며 “전주시가 ‘자원봉사로 선진화 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참여하고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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