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창평면주민자치회,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기사입력 2018.08.20 12:21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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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창평면 주민자치회, 부녀회 및 공무원 등 25명은 충남 논산시 연산면을 방문하여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크기변환](8.20)담양군 창평면주민자치회 선진지 벤치마킹 2.jpg

 

이번 벤치마킹은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 공동체 주민 창안대회’에서 최우수 공동체를 수상한 연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을 방문하여 10월 26일부터 열리는 창평면 슬로시티 전통음식 축제 설계에 대한 많은 조언을 얻었다.

 

 연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도기정 위원장은 “창평면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주민자치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크기변환](8.20)담양군 창평면주민자치회 선진지 벤치마킹 1.jpg

 

또한 창평면 강순임 위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연산면의 주민자치회의 높은 자치역량과 활동상을 본받아 창평면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주민자치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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