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만능 엔터테이너 大변신..가수 정경관 ‘그의 빛나는 인생’

기사입력 2018.08.20 11:11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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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경관이 소리꾼 트로트가수에서 만능엔터테이너 가수로 새로운 걸음을 향했다.

 

[크기변환]가수→만능 엔터테이너 大변신.png

 

가수 정경관은 ‘몰라몰라’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 시키면서 올 해 최고의 가수로 성장했다. 이는 2018대한사회문화예술 우수기업인대상에서 ‘문화연예예술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새 돋음을 향하면서 자원봉사 활동 및 기부 선행까지 실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어 최근에는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화려한 조명, 뒤’를 제작했고,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화려한 모습 뒤에 또 다른 삶을 빼곡이 공개할 전망이다.

 

가수 정경관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꿈 이였고 옆집아주머니로 부터 오동동타령을 배워 장기자랑을 했을 큼 끼가 있는 아이였다.

 

친척의 권유로 안경사가 되었고, 서울보건대학(현)을지 학교 안경광학과를 졸업 하고나서도 서울산업대학교 와 초당대학교 안경광학과를 졸업 한만큼 학구열도 남달랐다.

 

정확한 공식에서 답이 나오는 자연과학을 하다. 현대 사회에서 중요시되는 사회과학을 배우고 싶어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치학을 하게된 배경에는 정치인 집안인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다고 한다 그 의 부친 또한 고향에서 공적 비 건립 으로 그 분의 뜻을 기리기리 후대에 남길 만큼 인품과 정치인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정경관은 연세대 대학원 시절 정치학 회장을 하면서 선후배간의 소통역활과 리더쉽 으로 동문간의 인맥 또한 다양한 인연이 있는 독특한 가수이기도 하다. 2005년 첫 독집 음반을 계기로 언더가수에서 프로가수로 뛰어들었지만 첫 음반을 내기 전에 지인에게 음반제작비를 사기당하고 급하게 첫 음반을 내면서 많은곡을 하루만에 녹음을 마치다보니 완성도가 좋지 못해 심한 자책을 하게 된다.

 

이후에 음반은 작곡가 윤지호님과 함께 개인 녹음실까지 마련하면서 자신의 자작곡과 윤지호 님이 함께한 비련이란 타이틀로 조금씩 가수로서 길을 열어가다

 

3집에서는 ‘몰라몰라‘ ’나 한번 믿어봐‘ ’남자의 사랑‘ 이란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만 해도 제 24 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남자성인가요 신인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보건복지부문화예술대상 을 비롯해서 일본나고야에서 마리츠 문화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KㅡTrot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8 대한사회문화예술 우수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트가수부분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근엔 가수에서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FM라디오 에서는 정경관의 추억의 음악다방을 진행하는 DJ를 겸 하고 있어 하루하루 주워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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