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최적의 인재육성

전남도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6.14 18:41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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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14일부터 18일까지 권역별로 중학교 교감, 진로진학상담교사, 3학년 담임교사,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직업계고 학교(과) 설명회’를 실시한다.

 

미래인재과_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1.jpg

 

이번 설명회는 인크루트 김세희 강사의 진로코칭 강연, 정부의 직업교육 관련 국정과제와 전남직업교육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인크루트 김세희 강사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성공할 수 있는 21세기 변화’에 따른 진로코칭방향에서 △학력보다는 직무수행능력이 강조되는 블라인드 면접채용 △대졸보다는 고졸자를 선호하는 신규 사원 채용 등 최근 변화하는 취업흐름을 안내하고 고졸만세(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만족하는 세상)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설명회에서는 정부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취업장려금(특성화고 3학년 학생 중 취업예정자에게 300만원 지원) △고졸 후진학 장학금(고졸 재직자가 언제든지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학등록금 지원 등)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채용확대 및 글로벌 인턴 확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아울러 전남도교육청에서 특성화고 학생들 전원에게 지원하고 있는 장학금, 기숙사비 50% 지원, 해외취업확대 정책과 도내에 있는 47개 직업계고(특성화고 43교, 마이스터고 4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했다.

 

미래인재과_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명회2.jpg

 

 미래인재과 손현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고등학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학교로 찾아가는 학과 안내,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를 통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직업계고 진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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