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지사 기호 5번 노형태 후보, 노회찬 원내대표 함께 영암-목포 순회 유세

기사입력 2018.06.03 07:33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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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는 선거 운동 이틀째인 오늘, 정의당 원내대표인 노회찬 의원과 함께 영암, 목포등 전남 서남권 순회 유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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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일 2일(토)에는 가격 폭락과 병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방문한다.

 

현재 잎마름병으로 인한 피해는 전남지역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 9627㏊ 중 3186㏊(33.1%)에 달하며, 무안이 1747㏊로 가장 많고 신안 520㏊, 함평 500㏊, 장흥 100㏊, 영광 69㏊등에 이른다.

 

노형태 후보는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정부와 전남도에 농업재해지역 지정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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