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회 지속가능한도시대상 현지 실사를 위해 주민참여부문 안정근(경상대 교수,간사), 친환경부문 조의섭(토지공사), 도시관리부문 정영기(토지공사), 정보화부문 권창희(한세대교수), 문화부문 이정현(건교부 사무관)과 관계 공무원 국소장, 해당실과장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사단의 증빙자료 확인작업이 이루어 졌다.

 

▲ 실사단

 

▲ 관계 국소장

 

지속가능한도시대상 현지실사는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경실련도시개혁센터,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있으며 평가분야로는 친환경, 주민참여, 도시관리, 정보화, 녹색교통, 문화부문에대한 실사가 이루어 진다.

 

▲ 실사단과 함께 영상으로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고 있다.

▲ 실사단이 비치해둔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에 실사단은 해당실과장들과 응모서류 대조 및 질의 답변, 현장 답사 등으로 오늘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실사단과 해당실과장이 질의 및 답변을 하고 있는 모습

 

▲ 주민참여, 녹색교통부문에대한 실사

 

 

▲ 친환경부문 실사

 

 

▲ 도시관리부문 실사

 

 

▲ 문화부문 실사

 

 

▲ 정보화부문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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