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局 2주년을 맞아 우선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순천인터넷뉴스는 지난 2005년 9월 14일 21세기 새로운 대안언론으로 뉴스와 정보가 살아있는 온라인 신문을 추구하며 開局해 지금 이 시각 현재 3,379,776명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 인터넷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우리 생활의 중심에 있으며, 모든 업무는 물론 뉴스와 생활정보 그리고 기타 유익한 자료를 무한정 제공하는 공간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순천인터넷뉴스는 인터넷시대에 걸맞게 실시간 빠른 뉴스와 다양한 정보 그리고 항상 살아있는 신문을 만들어 모든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순천인터넷뉴스는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써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끝으로 개국 2주년을 자축 하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희들을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네티즌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순천인터넷뉴스 발행인 남 정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