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인터넷뉴스 開局 2주년 축사

기사입력 2007.09.13 16:29 조회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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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서갑원


 

순천인터넷뉴스 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 말씀을 전합니다.


순천인터넷뉴스는 지난 2년간 우리 순천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성장했습니다. 기사 한 줄, 사진 한 장이 지역 곳곳에 이바지한 사례가 많습니다.


정부는 지금 지방화와 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지역신문의 역할이 더욱 더 요청됩니다. 즉 지방의 문제는 지방에서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역에 대한 올바른 감시와 비판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의 통합을 이루는 언론이 필요합니다. 그 길에 순천인터넷뉴스가 앞서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순천인터넷뉴스가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순천지역의 자치역량과 주민참여를 좀더 높이는데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많은 시민과 네티즌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이 되어주기 바랍니다.


개국 2주년을 거듭 축하하며, 순천인터넷뉴스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관규 순천시장

 

 

 

온 들판이 황금물결을 이루는 결실의 계절에 순천인터넷뉴스 개국 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정보 문화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인터넷의 홍수 속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매체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인터넷의 도움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 문명의 혜택 속에서 인터넷 신문의 역할 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언론은 독자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면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광양만권 통합 문제가 이슈로 대두되면서 순천, 여수, 광양 지역민들의 공동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모든 지역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대변자 역할을 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면서 지역 내 갈등과 대립을 잠재우고 화합의 새로운 공동체를 구현하는데에도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폭넓은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지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인터넷 뉴스가 되리라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순천인터넷뉴스 개국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천시의회의장   박  동  수

 

 

지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시길.......


먼저 지방자치시대 언론 영상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우리 지역의 론을 선도하고 있는 「순천인터넷뉴스」가 개국 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7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순천인터넷뉴스」가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개국하여 그동안 유용한 정보와 정확하고 빠른 뉴스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드리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주신데 대해서도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따라서 오늘 2주년을 맞이한 「순천인터넷뉴스」가 시민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여 생동감 있는 사실과 양질의 정보를 충실하고 진솔하게 담아 지역의 번영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한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이끌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과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개국 2주년을 축하드리며, 해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방송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천보훈지청장  선 해 국 

 

 

 

인터넷 언론인 순천인터넷뉴스의 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 신문이 미치는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고 점차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때만 봐도 인터넷 신문의 역할은 그야말로 대단했고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하여 현장감과 박진감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인터넷신문은 많은 독자층을 확보해 가고 있으며 이제 독자들은 눈으로 읽는 평면식 뉴스보다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입체적인 뉴스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순천인터넷뉴스는 독자들의 이런 경향을 파악하여 동영상 중심의 ‘보는 신문’을 추구하고, 인터넷 신문만이 가능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시켜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생활에 필요하고 소중한 정보를 가득 실어 주십시오. 신문은 사회의 목탁(木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주변의 밝은 곳만 찾지 말고 그늘진 곳도 찾아 주고, 손끝이 닿지 않는 독자의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길 바랍니다.

 

모쪼록 독자의 눈과 발이 되어 구석구석 훑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강자에게나 약자에게나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성으로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첨병이자 어두운 길을 밝히는 횃불같은 신문이 되도록 말입니다.

 

순천인터넷신문은 이러한 언론 본연의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으며 더불어 우리 보훈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주길 보훈행정 기관장으로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개국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보훈가족 일동을 대표하여 순천인터넷신문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디팜 병원 원장  위계룡

 

 

긴 여름의 궂은 날씨가 가을을 삼켜버릴 것만 같더니 어느덧 푸른물을 머금은 하늘빛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그동안 지역정보 제공에 일익을 담당해온 ‘순천 인터넷 뉴스’가 올해로 개국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써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드립니다.


사이버 상에선 수많은 인터넷뉴스 관련 페이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국의 뉴스와 함께  순천 지역민의 정보제공에 충실한 곳은 ‘순천 인터넷 뉴스’가 단연 으뜸 이라 생각되며, 발 빠르며 세세한 지역 소식제공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은 디지털 매체의 특성상 기사검색, 최신뉴스, 섹션별 기사보기 등 다양한 기능과 기사에 덧글 달기, 기사제보, 토론방 참여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게 오프라인 신문에 비해 큰 강점으로 부각됩니다. 이는 다양한 사람의 직접적이고 실시간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다양한 의견개진이 가능한 점에서 언론의 기능과 역할의 충실한 수행이 더욱 요구됩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다 하게 되면, 사회성원들의 환경감시 기능을 가능케 하여  합의도출과 여론형성, 갈등해소 등 사회 질서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언론의 사명을 못했을 때는 심한 악취를 풍깁니다.


펜은 아주 훌륭하고 또한 편리한 소산물이긴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날카로운 칼날보다 더 예리하게 곳곳에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있는 ‘순천 인터넷뉴스’를 볼 때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삶이 될 것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 번 개국 2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전라남도의원 박 흥 수

 

 

“초일류 언론매체로 발전하길

 

『순천인터넷뉴스』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국 2주년을 맞이하는 『순천인터넷뉴스』가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발전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인터넷뉴스』를 개국해 발전을 거듭해 오신 남정민 대표 발행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순천은 광양만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최근 여수, 순천, 광양 3개시 통합 논의가 활발한 시점에서 21세기 동부권 세계를 열어갈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지역발전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발전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관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이를 발전을 위한 힘으로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지역 언론이 담당해야할 가장 큰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국 2주년을 맞이한 『순천인터넷뉴스』가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초일류 언론매체로 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윤병철

 

 

"시민에게 사랑을 듬뿍 받길 기대하며"

순천인터넷뉴스의 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남상민 대표님과 네티즌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지역주민에게 사랑받고 친근감을 주는 매체로 자리잡았다는 것은 인터넷 뉴스로서 장점을 살리면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평가받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사명감은 우리사회 발전을 위해 정말 중요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보도는 언론을 위대하게 만들고, 성실하게 만들고, 용감하게 만듭니다.

 

늘 살아있는 뉴스로 시민에게 다가가 살맛나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데 우리 순천시의회와 순천인터넷 뉴스가 함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 오셨던 것 처럼, 순천인터넷뉴스가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정론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외로운 길을 혼자가지 않고 시민들의 공감속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습으로 하루하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지방자치제도의 발전과 광양만권도시통합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시민사회의 의견을 표출하고 뜻을 모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순천인터넷뉴스의 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덕동장 유춘자

 

 

개국 2주년을 풍덕동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순천인터넷뉴스』의 개국 2주년을 풍덕동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2년 동안 올바른 지역언론 창달을 위해 정진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걸 맞는 지역사회의 정통 정론지로서 『순천인터넷뉴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지난 2년간의 발자취는 과히 지역언론의 새지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민자치시대에 발맞추어 골목골목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민과 함께 숨쉬는 신문, 유익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로 시민의 정보갈증을 해소해 주는 신문으로 꾸준히 발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우리풍덕동에 보내주신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드리며, 다시한번 『순천인터넷뉴스』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천교도소 소장 손용기

 

 

「순천인터넷뉴스」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화를 주도하는「순천인터넷뉴스」는 지역언론의 역할을 새기며 정론을 펼쳐 순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순천인의 힘과 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살기좋은 도시” 순천을 만드는데 있어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며, 재미있는 내용과 깊이있는 취재로 우리 시민들의 큰 사랑과 주목을 받는 언터넷뉴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날 범죄자를 일정기간 격리하고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은, 범죄자와 피해자 그리고 사회가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교정은 그러한 사회로 다가서기 위해 수용자의 인권존중과 인도적인 처우아래 인성교육 등 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교정교화를 통하여 건전한 시민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개국 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순천인터넷뉴스」 가 순천시민들에게 밝은 앞날을 열어가는데 가장 앞장서 나갈 것임을 믿으며 「순천인터넷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교정가족과 함께 기원합니다.

 

 

 

이파리 대표 김상희

 

 

수확의 계절에 순천 인터넷 뉴스가 개국 2주년이라는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된 것을 마음깊이 축하드립니다.

 

개국 2주년이라는 가시적인 결실보다는 그 안에 지역민의 마음을 전하고 감싸면서 지역민과 함께 했다는 점이 더욱 뜻 깊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지면상으로 정보를 많이 접하고 있지만 현재는 누구나 인터넷과 가까이 있고 인터넷으로 통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중요시 되고 있어 순천 인터넷 뉴스가 지나온 2년보다도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순천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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