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물결이 되어” 여성단체 체육대회 팔마체육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05.11.16 16:23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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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순천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여성단체 체육대회가 “하나의 물결이 되어”란 슬로건으로 조충훈 순천시장, 박문규 시의회의장, 김철신 도의회의장을 비롯 각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마체육관에서 열렸다.

 

▲  조충훈 순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박문규 시의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철신 도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주인숙 협의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여성단체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봉사 활동의 노고를 위로하고 여성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기하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주인숙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님들의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김윤아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어려운 이웃에게 주인숙 회장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선서

 

▲  여성단체 김형자 회원이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  행사에 참석한 단체장

 

▲  행사에 참석한 단체장

 

▲  문순례 협의회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인회. 대한 어머니회, 고향생각 주부들의모임, 순천여성 의용소방대, 순천여자기독청년회, 철쭉회, 한국자유총연맹 순천지부 여성회등 총 13개 단체에서 700여명이 참석하여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줄다리기, 400계주 달리기, 파도타기, 캥거루 릴레이 등 10여개 종목에 대한 체육행사를 개최하였다.

 

 

“하나의 물결이 되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여성체육대회로 인해 13개 여성단체 회원들간의 상호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동반자적 역할과 위상을 더 한층 높이는 다짐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임정임 댄스스포츠 강사를 보며  댄스스포츠를 하고 있다.

▲ 위원들과  함께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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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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