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발대식이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렸다.

기사입력 2005.11.12 18:17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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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발대식이 12일 박준형 전남도지사, 김철신 도의회의장, 김선옥 전남 민간.가정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기관 단체장과 전남지역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팔마체육관에서 열렸다.

 

▲ 박준형 전남도지사가 치사를 하고 있다.

 

▲ 김철신 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선옥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김선옥 회장이 전회장 김종관씨에게 공로패를 시상 하고 있다.

 

박준형 전남도지사는 우리 사회에서 여러분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보육은 영.유아시기에 해당하는 어린이들이 한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토대를 형성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사명감이라고 하는 큰 사랑을 가지고 보육에 나서주신다면 우리 사회가 활력을 되찾는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 최창한 한국보육시설연합회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는 김기봉, 성정자 원장

 

▲ 박준형 전남도지사와 김선옥 회장이 출범 선언을 하고 있다.

 

▲ 행사에 참여한 박준형 전남도지사외 관계자

 

▲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어린이 보육시설은 해맑은 동심을 길러내고,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이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시설로서 양성평등, 지식정보화 시대에 있어 사회적 참여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여성과 특히 맞벌이 부부의 직장생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바로 보육인들의 많은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 박준형 전남도지사가 보육원 선생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여성의 가사와 육아의 짐을 덜어주는 보육정책이야말로 국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펼쳐야하는 시급한 사회복지 정책임과 동시에 저 출산 시대에 이미 돌입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큰 과제일 것이다.

 

▲ 어린이들의 꾸미기 체조

 

▲ 짠짜라에 맞추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가수 오렌지마켓

부대행사 펼쳐진 어린이들의 꾸미기 체조, 가수 오렌지마켓과 바이올니스트 유진박, 홍화자(코리아나)가 나와 축하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 바이올니스트 유진박

 

 

▲ 코리아나의 홍화자씨가 열창하고 있다.

 

▲ 유진박과 함께

 

▲ 관계자들과 찰칵!

 

 

오늘 이 발대식으로 인하여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서로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바람직한 보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 행운권 추첨

 

 

▲ 상품권을 타기위한 각 지역 보육원 선생님들의 댄스경연

 

▲ 다함께 손잡고...

 

▲ 도우미 선생님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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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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