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철 시의원

유창종 부시장은 점차 다양화되어가고 있는 노인들의 여가욕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대안으로 노인 여가스포츠산업을 육성하고 이러한 노인여가를 위한 환경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축사를 하였다.

▲ 할머님들이 "어머나"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하고 있다.

 

▲ 할머님들께서 사랑의 하트표시를 율동으로 선보이고 있다.

 

▲ 개회식을 알리고 있다.

노인에게 있어서 여가선용이나 체육활동의 의미는 일반 성인이나 청소년의 경우와 매우 상이하며, 노인의 여가 및 신체활동은 생활에서의 중요 가치 추구의 대상으로서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터전이라고 할 수 있다.

▲ 노인강령낭독

 

▲ 감사패 전달

 

 

 

또한 노인들의 건강생활의 활성화와 운동을 통하여 서로간의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여 소외감을 없애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준다.

▲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이날 행사는 24개 읍면동 대항 토너먼트식 경기로 노래자랑, 윷놀이, 장기, 고리던지기 게이트볼등 5개 종목으로 노인들이 하루를 동심으로 돌아가 단결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노인체육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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